식약청-지자체, 하반기 약사감시 방향 모색
- 박찬하
- 2007-06-08 12:25: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3·14일 혁신워크숍 열고 논의...기획감시 방안도 토론
식약청이 지방자치단체와의 정보교류 확대를 통해 약사감시업무 표준화에 나선다.
13·14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부정·불량 의약품 유통근절'을 주제로 한 약사감시업무혁신워크숍을 개최하는 식약청은 올해 행사를 대전지방식약청과 충청남도 공동 주최로 진행하기로 했다.
식약청이 올해 워크숍부터 지자체를 행사 주최로 세운 것은 식약청과 지자체 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지자체간에도 단절현상이 나타나는 약사감시 업무의 문제점을 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해 표준화하겠다는 의도가 반영돼 있다.
식약청 의약품관리팀 김성진 사무관은 "식약청과 시도간 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해 약사감시 업무를 표준화하겠다는 것이 지자체를 워크숍 주최로 세운 배경"이라며 "양측의 교류확대는 감시기법 향상은 물론 감시업무의 공정성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식약청 본청과 지방청, 지자체 소속 약사감시원과 의사·약사회 등 9개 유관단체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약사감시사후관리방안과 민관협조체계구축방안이 집중 논의된다.
특히 재래시장과 피부관리실, 인터넷 등을 통해 불법 거래되는 의약품 유통 문제를 기획감시하는 방안이 집중 토론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청측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되는 사후관리와 기획감시 방안 등을 종합해 하반기 약사감시에 반영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의약품 불법유통 '심각'...식약청 수수방관
2007-05-17 12:2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등재 제네릭도 생동시험?…약가인하 속타는 제약사들
- 2제약사-디지털헬스 협업 본격화…처방·매출 시험대
- 3수급 대란으로 번진 약포지 품귀…ATC 멈출라 약국 노심초사
- 4정신과 의사들 "약사회 운전금지 약물 분류, 위험한 접근"
- 5저용량 메만틴 경쟁 심화...대웅·알보젠 등 7개사 합류
- 6부광, '의견거절' 유니온제약 인수 강행…자금줄 차단 변수
- 7약가개편, 다국적제약사는 기대만 가득?…우려도 교차
- 8히알루론산 주사제 등 75품목 올해 동등성 재평가 제외
- 9김남규 라데팡스 대표, 한미 이사회 진입…캐스팅보터 될까
- 10"행정 업무 해방"…베테랑 약사가 말하는 '3초 ERP' 만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