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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평가위 구성...성분명 확대논의"

  • 강신국
  • 2007-06-13 11:47:09
  • 변재진 장관 내정자, 대정부질문서 답변...국립의료원 시범사업

변재진 장관 내정자
보건복지부가 국립의료원에서 성분명 처방 시범 실시후 의약전문가 평가위를 구성,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확대방안을 논의해 나갈 방침이다. 13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은 성분명 처방 확대 방안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물었다.

장 의원은 "복지부의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계획을 보면 국립의료원에서 총 20개 성분, 34개 품목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너무 미흡하다"면서 시범대상 기관 확대 계획은 없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변재진 차관은 "우선 공공의료기관의 대표격인 국립의료원에서 시범 실시한 후 의약전문가평가위를 구성한 뒤 향후 추진방향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성분명 처방 도입은 약제비를 절감하고 국민 부담을 줄이는 최선의 방안"이라며 "성분명처방 도입이 애국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이어 "한미FTA를 국내 제약사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정부의 대책을 물었다.

변 차관은 "한미 FTA체결로 의약품 수출기반 확대가 기대된다"며 "수출기반 확대를 위해 신약개발지원센터 등을 마련, 국내 제약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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