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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도협, 다국적사 직거래 확대 촉구

  • 이현주
  • 2007-06-15 16:42:03
  • 15일 월례회서 결의문 체택...중앙회 대응방안 지지

중앙도매협회의 다국적사 도매 직거래 확대촉구에 이어 대구경북도매협회(회장 조광래)도 결의문을 체택하고 직거래 촉구에 나섰다.

대경도매는 15일 오전 제이스호텔에서 개최된 월례회에서 쥴릭사태에 대해 논의한 후 쥴릭 아웃소싱 다국적 제약사에 도매와의 직거래 확대하라는 결의문을 체택했다.

또한 이날 조광래 회장을 위시한 회원들은 결의문을 발표하며 “대구·경북지부는 향후 중앙회의 대처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경도매는 결의문을 통해 "이번 사태는 쥴릭에 독점유통공급을 체결한 17개 제약사와, 우월적 지위를 악용한 쥴릭 양 측에 의해 발생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경도매는 원활한 의약품 유통을 위해 ▲17개 다국적 제약사가 도매와 직거래를 개방할 것과 ▲쥴릭이 거래쌍방의 협의 하에 합리적인 약관을 만들 것을 요구했다.

한편 대구·경북지부는 이날 월례회의 후 마약류관리교육을 개최하고 2007년 보건정책과 마약류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결의문 전문

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 회원 일동은 금반 17개 다국적제약사 처방의약품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없는 원인은 쥴릭파마코리아(주)가 다국적 17개 제약사와 독점유통계약을 통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발생한 일로 생각하고 향후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대처방안 정책을 적극 지지하기로 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쥴릭파마코리아(주)에 독점유통공급하는 17개 다국적 제약사는 처방의약품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도매와의 직거래를 개방할 것을 요구한다.

-쥴릭파마코리아(주)는 의약품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독점유통공급 계약으로 인한 우월적 지위를 버리고 거래쌍방이 협의하여 쌍방이 필요로 하는 합리적인 약관을 만들어야 한다.

2007년 6월 15일 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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