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불안 증후군, 직장인 업무능력 저해"
- 최은택
- 2007-06-19 11:43: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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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링거, 업무수행 영향평가...신경계 장애로 결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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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저녁이나 잠들기 전에 다리가 저리는 등의 불쾌한 느낌이 들면서 숙면을 방해하는 ‘하지불안증후군’이 직장인의 업무능력을 저해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하지불안증후군’이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한 결과, 상당수 환자들이 업무에 지장이 있다고 호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연구대상 337명의 '하지불안증후군' 중증환자 중 36%가 전달에 하루 종일 일하기 힘든 경우가 최소 몇 차례 있었다고 답변했다.
또 32%는 하고 싶은 것보다 몇 시간 더 적게 일하는 경우가 가끔 있었다고 응답했고, 8명은 ‘하지불안증후군’ 때문에 결근한 적도 있었다고 답했다.
‘하지불안증후군’(RLS)은 다리를 마음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계 장애로 보통 다리에 불쾌하고 종종 아픈 느낌을 동반한다. 주로 저녁이나 밤에 악화되며 숙면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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