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03 10:44:54 기준
  • #MA
  • #GE
  • #HT
  • 미국
  • SC
  • 제약
  • 상장
  • 신약
  • 약가인하
  • AI
니코레트

"PMS 상한선 제한결정 고무적인 일"

  • 최은택
  • 2007-06-27 12:15:49
  • FTA 이후 투명성 강화 급선무.."반드시 개선 필요"

서울식약청 배병준 청장.
서울식약청 배병준 청장은 다국적 제약사들의 PMS 상한선 제한 결정에 대해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배 청장은 26일 데일리팜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제약사들이 스스로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높이 평가할 만한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PMS가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게 마케팅 목적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면서 “공정위도 제약사들이 PMS를 부적절하게 활용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배 청장은 또 “내달 중 발표될 정부의 FTA 지원 대책이 제대로 작동되기 위해서도 제약계의 투명성은 지금보다 한층 강화돼야 한다”면서 “구조적인 불공정거래 관행을 털어내지 못하면 향후 더 큰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제약사들도 스스로 자정노력을 통해 윤리적이고 투명한 경영환경을 조성하지 않는다면, 정부에 지원을 요청할 명분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배 청장은 임상보험의학회가 지난달 13일 주최한 한 학술행사에서 “제약사가 PMS를 빌미로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 부패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제약계와 의료계를 향해 직격탄을 날린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