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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 병제품 가격 유지-개별포장 인상

  • 가인호
  • 2007-07-19 11:04:17
  • 대웅제약, 4년 만에 PTP만 가격 소폭인상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우루사 가격이 장기 복용을 위해 구매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병제품 대신, 낱알로 포장된 개별제품(PTP)에 한해서만 8월부터 10% 소폭 인상 된다고 19일 밝혔다.

우루사의 가격 인상은 원료의약품, 포장지 등 원부자재 가격인상과 인건비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으로 4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대웅제약은 그러나 최근의 소비자들이 장기적인 간 관리를 위해 구입이 증가하고 있는 병제품에 대해서는 가격을 종전대로 유지하고 인상요인이 큰 개별제품(PTP)만 인상하여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주 내로 도매업체들에 공문을 보내 이와 같은 인상 사실을 전하기로 했으며, 소비자들에게 혼동이나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상되는 PTP포장 제품은 기존 것과 색상 등을 다르게 하여 불편함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상당수 약사들이 우루사 병제품까지 가격이 인상되는줄로 알고 있다"며 "부득이하게 PTP포장에 대해서만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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