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GSK 자궁암백신 '써배릭스'에 청신호
- 윤의경
- 2007-07-20 05:15: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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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개월내 유럽시판 가능할 듯..가다실과 경쟁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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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자궁경부암 백신인 써배릭스(Cervarix) 시판에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함에 따라 써배릭스의 유럽 시판에 청신호가 켜졌다.
유럽의약품청의 의약품위원회는 10-25세의 여아 및 여성에게 시행한 써배릭스의 임상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음에 따라 유럽위원회가 수개월 이내에 승인하는대로 시판할 수 있게 됐다.
GSK는 원래 2007년 하반기에 유럽에서 써배릭스를 시판할 계획이었는데 이번 결과로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전세계적인 써배릭스 시판을 가속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써배릭스의 경쟁제품인 머크의 가다실(Gardasil)은 유럽에서 이미 시판되고 있어 유럽시장에서 가다실과 써배릭스의 격돌은 불가피해졌다.
GSK는 써배릭스가 가다실보다 예방효과가 더 오래 지속된다고 생각해왔으며 현재 써배릭스와 가다실에 대한 직접비교임상을 진행, 정면승부한다는 방침이다.
미국에서 써배릭스는 지난 3월 신약접수됐기 때문에 2008년 이전에 시판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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