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건강증진센터 예산낭비 없었다"
- 강신국
- 2007-08-08 11: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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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위 노홍래 의원 의혹제기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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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 건강증진센터 사업추진과 관련 국회에 제기된 예산낭비와 업체 유착설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공단은 8일 노웅래 의원의 '건강증진센터 의혹' 제기에 대한 해명자료를 통해 건강증진센터 예산은 국가계약법에 의거 기성분에 대해 지급된 시설부분은 현 사업에 활용하기 때문에 예산낭비가 아니다고 말했다.
공단은 변호사 자문비용도 공단 상근변호사가 참여, 별도의 예산지출은 없었다며 소송비용 지출사실도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단은 평가위원 9명 중 2명이 6~7년 전에 O업체에서 연구용역 사업을 수행한 사실은 있지만 지금은 무관하다면서 내부위원은 관련업무에 전문성을 가진 공단 임직원으로 주요 사업일 경우 소관 상임이사도 책임성을 갖고 평가위원에 참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공단은 사업주관사로 선정된 O업체 이사로 재직한 경험이 있는 경희대 C교수에 대해서도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공단은 건강증진센터 설치 운영은 공단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시범사업으로 업체 선정과정에서 일부 미흡한 점을 보완해 현재는 시연평가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홍래 의원은 건강보험공단의 800억대 건강증진센터 설치·운영사업에 대한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공단직원과 유관업체들이 유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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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건강증진센터사업, 업체 유착설 제기
2007-08-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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