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약, 약국 90곳 무자격자 조제 등 점검
- 홍대업
- 2007-09-09 12:12: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원미구 60곳-소사구 30곳 대상...29일까지 자율점검 진행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가 ‘2007년 의약품 등 판매업소 점검계획’과 관련 관내 약국 90곳에 대해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부천시약에 따르면, 원미구 소재 약국 중 60곳과 소사구 소재 약국 중 30고에 대해 관내 보건소에서 약사감시에 대신하는 자율지도 점검요청이 있어 약국위원 2인1조, 3개팀으로 나누어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자율지도점검을 실시된다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행위여부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보관·진열여부 ▲의사의 처방전없이 전문의약품(비아그라, 제니카, 노레브, 리덕틸 등) 판매 여부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의 동의 없이 처방을 임의변경·수정해 조제했는지 여부 ▲마약류 취급 및 관리적정 여부 ▲의약품이 아닌 것을 의약품인 것처럼 허위·과대광고 행위 여부 ▲기타 관련법규 준수여부 등이다.
부천시약은 “자율지도점검의 취지에 맞게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약국위원들의 방문점검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회원약국에 당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청소년 'OD파티' 유행...약국 일반약 판매 주의보
- 2HLB제약 중장기 체질 개선…연구·생산력 확장 시너지
- 3비타민 성분 여드름치료제, 세번째 품목 허가…동아도 합류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올해 제약바이오주 30%↑...신약 성과 바이오기업 '껑충'
- 6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7CES2026 휩쓴 K-의료기기…'피지컬 AI' 본격화
- 8'무약촌' 프레임...안전상비약 확대·약 배송 기폭제로
- 9임상 진입·이사회 재편…오가노이드사이언스, 성장 가속
- 10'또 연쇄 반응' 엔커버 공급 불안정에 하모닐란도 품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