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뇌졸중·심근경색 예방 TV광고 방영
- 강신국
- 2007-09-14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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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부터 광고...엑스레이 기법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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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뇌종중·심근경색증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홍보에 착수한다.
복지부는 뇌종증 등의 위험요인에 대한 TV공익광고를 방송 3사를 통해 15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복지부는 올해 제작된 심뇌혈관질환 예방 TV공익광고에서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인체 내부의 변화를 '엑스레이 기법'을 사용했고 뇌졸중, 심근경색증이 발생하기 전까지 신체 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뇌졸중 심근경색증 예방 TV 광고는 지난해에 이어 질병관리본부와 7개 전문학회로 구성된 심뇌혈관질환 홍보위원회가 공동제작했고 매체 송출료 마련을 위해 매칭펀드가 조성됐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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