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치약, 품질관리 제대로 안된다"
- 홍대업
- 2007-09-19 11:45:3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춘진 의원, 국감자료 분석...제약 3곳, 제조업무정지 처분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제약사에서 제조되는 치약이 품질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대통합민주신당 김춘진 의원(전북 고창·부안)이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부가 지난 3년간 제약사의 치약에 대한 품질관리를 거의 해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것.
19일 김 의원이 제시한 식약청의 ‘치약제 등 부적합업소 조치내역(2005년∼2007년 8월)’이란 자료에 따르면, 치약 완제품에 대한 품질검사 미실시로 신화약품, 성원제약, 메디팜제약 등 3개 제조업체의 9개 품목이 3개월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9품목은 ▲실버후레쉬 치약 ▲바이타백 ▲파인에이플러스치약 ▲세라스톤 치약 ▲뉴바이타백치약(이상 신화약품) ▲오라겐내츄럴키즈치약 ▲데이라이트치약 ▲녹섬치약(이상 성원제약) ▲키토치약(메디팜제약)이다.
김 의원은 “최근 중국산 치약에 대해 품질이 문제가 돼 미국 FDA와 일본 후생성이 대규모 리콜사태가 벌어져 전 세계적으로 치약의 품질에 대한 의문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도 식약청은 지난 3년 간 거의 점검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어 “국민들은 제약사의 치약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하고 치약을 구매하고 있는데, 실상은 제약사의 품질관리가 더 미흡했다”며 수입치약 뿐만 아니라 수시로 시중에 유통중인 치약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