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백신연구소, 뎅기백신 개발·도입 협약
- 한승우
- 2007-10-01 16:57:3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미국 인비라젠사와 협약...네가지 종류 바이러스 예방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국제백신연구소(사무총장 존 클레멘스)는 미국 생명공학기업인 인비라젠사와 뎅기백신 개발과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뎅기열은 말라리아 다음으로 흔한 열대 감염성 질환이다.
인비라젠의 뎅기백신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협력연구자들에 의해 개발됐고, 네가지 종류의 뎅기 바이러스를 예방하도록 고안됐다.
존 클레멘스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계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한 뎅기백신의 보급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우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5[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6[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7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8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 9"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10'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