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 이현주
- 2007-10-02 08: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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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주최…주4일 근무제 등 직원 중심 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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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문화 우수기업 제도는 정부가 매년 상생의 노사문화를 잘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산업현장에 노사협력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제도로, 선정된 기업은 노사문화 우수 기업이라는 명예와 함께 각종 금융, 행정, 재정상의 혜택도 제공받게 된다.
대웅제약은 주4일 근무제의 인재육성 프로그램, 독서의 날, 사내공모제도 등을 통해 직원들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있으며 주말 프로그램·건강계단·사내 체력 단련 시설 등을 마련해 일과 삶의 균형이 이뤄지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하고 있다.
특히, 탄력 근무제·육아 지원 제도 등을 통한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 정착은 물론, 직원 주도의 혁신운동, 생산경영회의 등을 통해 지속적인 열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그동안 대웅제약은 직원 성장을 최우선으로 일을 통해 직원을 성장시키며, 한 일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합당한 보상이 주어지도록 노력해 왔다"며 "함께 일하면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직원들 스스로가 자긍심 있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이어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생의 노사문화’가 정착됐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노사간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무한 협력실천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웅제약은 1973년 우리사주 조합을 발족한 이래 ▲1983년 노사관계 성공기업선정 ▲1987년 제약업계 최초 노사부문 철탑산업훈장 수상 ▲1997년 IMF 때 자발적 상여반납, 휴가보상비 반납, 하루 한 시간 일 더하기 운동 ▲2006년 가족친화기업 선정 등으로 업계에 모범적인 상생의 노사문화를 주도해 왔다.
한편,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에는 대웅제약을 포함 현대중공업, 신세계백화점 등 98개 업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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