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 방역 테마주 '경남·동성제약', 주가 고공행진
- 노병철
- 2023-11-01 17:17: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남제약, 4거래일 연속 강세...'1519원'에 마감, 일주일세 30% 껑충
- 동성제약, 지난 25일 5920원→1일 6480원...비오킬 판매량 급증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전국 곳곳에서 빈대가 발견되면서 해충 기피제 수요가 늘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경남·동성제약은 빈대, 진드기, 모기 등 해충 기피를 목적으로 인체나 동물의 피부에 직접 분사할 수 있는 살충제를 판매하고 있다.
먼저 경남제약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남제약은 지난달 27일·30일부터 1157원(0.26%)·1169원(1.04%)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다 31일 상한가 1519원(29.94%)을 기록했다.
오늘(1일) 종가는 전일대비 10.01% 오른 1671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늘 기준, 경남제약의 일별 순매매동향은 개인은 사자우선(420,178), 외국인과 기관은 팔자우선(327,157·3,000)을 보였다.
즉, 오늘 기관 등은 수익실현에 방점을 두고, 개인은 추격매수에 나선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후 1일에는 전일대비 180원(2.86%) 오른 6480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동성제약에 따르면 자사 살충제 비오킬은 전년 동월 대비 10배 가량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비오킬의 연평균 판매량은 3만~4만개 정도인데, 지난 10월에만 약 4만개가 날개 달린 듯 팔려 나갔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비오킬은 스위스 제스몬드사에서 개발한 무색무취 살충제로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는 저독성 살충제로 해충의 신경계를 마비시켜 탈진 및 박멸시키는 독특한 작용 기전으로 1회 분사 후, 약 4주간 살충 효과를 지속한다. 특히 99% 물로 이루어져 침구류와 옷장, 의류, 천 소파, 러그 등에 뿌려도 제품에 손상이나 얼룩이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 빈대가 출몰한 이유로 국가 간 교역, 여행, 이민 증가 등이 지목된다.
아울러 빈대가 살충제 내성이 생기고, 천적인 바퀴벌레 개체 수가 줄었다는 점도 원인으로 꼽힌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공동 숙박시설 등에 대한 빈대 관리 및 방제 방안을 논의했다.
관련기사
-
동성제약 살충제 비오킬, 빈대공포에 판매 폭증
2023-11-01 11:07
-
동성제약 포노젠, 복막암 치료 단점 개선…새치료 옵션 기대
2023-10-06 11:29
-
동성제약 '이지엔', 이지에디터 5기 해단식 진행
2023-09-25 09:20
-
동성제약 '이지엔' 4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2023-09-08 09:51
-
동성제약, 국제광역학학회 후원사 참여…최신지견 교류
2023-06-19 13:01
-
경남제약, AI기반 전자약 개발 속도
2023-07-24 08:45
-
경남제약헬스케어, '커머스마이너'로 상호 변경
2022-01-11 14:52
-
경남제약, 대규모 유증에도 최대주주 지배력 유지
2021-12-28 06:22
-
경남제약, 3년새 5번 대표 변경…경영 최적화 구슬땀
2021-09-24 09:15
-
경남제약 레모나,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2021-09-06 08:17
-
경남제약, 상반기 매출 393억원…역대 최대 실적
2021-08-18 15:51
-
'란소프라졸' 판매금지 가처분 기각
1999-08-10 03: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4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7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8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9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10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