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정보통신 재해복구 시스템 가동
- 강신국
- 2007-11-19 10:23: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심평원·적십자 등 참여…19일 개소식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보건복지부 소속 주요기관들이 공동재해복구시스템을 가동한다.
보건복지부는 19일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에서 복지부 소속 주요 공공기관 공동재해복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공동재해복구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하며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대한적십자사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센터는 지진, 홍수, 화재 등 각종 재해로 인한 정보시스템 붕괴 등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복지부는 공동재해복구센터의 운영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공동운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할 방침이다.
강신국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콜린알포 점유율 회복 '꿈틀'...급여축소 부담 희석되나
- 2"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3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4집으로 찾아가는 동네약사 서비스 도입...약사 91명 투입
- 5'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6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7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8[기자의 눈] 플랫폼 도매금지법, 복지부 압박 말아야
- 9눈=루테인? 현대인의 안정피로에는 아스타잔틴
- 10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