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등 5개 기관, 오송청사 신축 첫삽
- 강신국
- 2007-11-26 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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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기공식…2010년 완공목표로 3017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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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식약청 등 5개 국책기관 청사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뜬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3시 충북 청원구 오송단지 내 신축부지에서 5개 국책기관 청사 신축 기공식을 개최한다.
신축 이전하는 기관은 식약청을 비롯해 국립독성과학원, 질병관리본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5곳.

신축기관이 들어서는 오송단지 규모는 40만㎡의 부지에 연면적 13만㎡로 신청사에는 업무 교육시설 외에 동물실험실과 사육실,생물안전밀폐실(BSL-3) 등 특수연구실험실과 실험동물시설 등 각종 첨단 연구시설이 들어선다.
복지부 관계자는 "2010년까지 선진국 수준의 연구시설 등을 신축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3017억원이 투입되며 이는 보건의료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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