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제약, 3천만불 수출 산자부장관 표창
- 이현주
- 2007-12-03 09: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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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파계항생제 제품 주력…무역의날 수출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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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계열사인 경보제약(대표 김영은)은 제 44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3000만불 수출의 탑과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로써 경보제약은 1987년 회사 창립 이후 1988년 백만불 수출탑, 1995년 천만불수출탑, 2007년 3천만불수출탑을 수상하면서 명실공히 우리나라 원료의약품 수출에 큰 초석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경보제약은 현재 세포탁심, 세프티족심, 세프트리악손 등 세파계항생제 제품 위주로 유럽, 러시아, 일본 등 15여개국에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이 2004년 1609만불, 2005년 1879만불, 2006년 2788만불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세파계전용 주사제 충전라인을 신설하여 가동할 예정이다.
경보제약은 "21세기 유망 첨단산업인 정밀화학 분야를 개척해 나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국내 최대의 원료의약품 제조 전문회사로서 새로운 원료의약품 개발과 제조기술의 혁신을 통해 제조공정을 첨단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02년 이후 미국 FDA인증과 KGMP인가를 받아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함으로써 종합의약품 회사로 견실하게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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