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영업사원 기 살렸더니 매출도 '쑥쑥'
- 최은택
- 2007-12-12 10:10: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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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타칸데이' 매달 개최···일석이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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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가 자사 주력 품목인 고혈압약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매달 진행해왔던 ‘ 아타칸데이’가 직원 화합과 매출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크게 일조했다는 평가다.
아스트라는 올해 전략품목으로 고혈압약 ‘아타칸’과 고지혈증약 ‘크레스토’를 선정하고, 마케팅에 주력해 왔다. ‘아타칸’의 경우 지난 3월부터 매월 16일을 ‘아타칸데이’로 정하고 직원 화합행사를 가졌다.
특히 톡톡튀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에다 이승우 사장이 ‘웰빙 차 서빙’, ‘발마사지’ ‘회사 내 여름 휴양지 꾸미기’ 등에 직접 참여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임직원의 혈압을 측정해 목표혈압에 가장 가까운 남녀를 선발한 ‘건강혈압남녀찾기’ 행사 등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돌보는 계기도 제공했다.
전체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경원 과장은 “아타칸데이를 매달 아타칸의 실적과 상승세를 알려내기 위해 기획됐지만,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결속력을 높이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아타칸’은 강력한 혈압강하 효과와 심장보호 효과를 기반으로 평균 30% 이상의 고속 성장했다.
또 ‘아타칸’에다 이뇨제를 혼합한 ‘아타칸플러스’ 역시 지난 2005년과 비교해 50% 이상 성장하면서 시장쉐어를 급속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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