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실무자 중심 반품추진팀 구성
- 홍대업
- 2007-12-17 2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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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지난 11월부터 실시된 대한약사회의 ‘2008년도 개봉재고의약품 반품 사업’과 관련 세부지침 마련을 위해 실시됐다.
경기도 지부 재고약 반품사업 TF팀 임원과 인천약품 대표이사 외 11개 경기도 도매업체 대표자가 이날 회의에 참석, 반품사업 진행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 날 회의에서 ▲대한약사회의 사업지침 설명회 ▲경기도약사회와 경기 도매업체간의 반품사업을 위한 ‘반품 협의체’ 구성 ▲반품협의체의 매월 정기회의 결정 ▲반품 실무자 위주의 ‘반품 추진팀’ 구성 등 신속한 추진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서영준 부회장은 “반품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불신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협의체뿐만 아니라 실무자들이 직접 활동할 수 있는 ‘반품추진팀’의 구성은 경기도 약사 회원들에게 보다 현실적으로 다가가기를 원하는 경기약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반품사업의 협의 후 현재 당면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내년 1월1일 약가인하와 관련 약사회와 도매업체의 상호 애로사항에 대한 건의와 그에 대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토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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