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회지 발간…회원 5000에 배포
- 홍대업
- 2007-12-23 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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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 넓은 학술정보 게재…'청낭' 이후 1년만에 재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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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 편집위원회(부회장 강희윤, 편집이사 정시현)는 21일 기존 회무와 회원이 기탁하는 수필등으로 구성된 약사회지를 탈피하여 폭 넓은 학술정보가 실린 경기도약사회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박기배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폭 넓은 학술정보 제공을 통해 회원에게 꼭 필요한 학술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 도약사회지를 월간으로 발간해 회원에게 최신의 학술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다짐했다.
강희윤 부회장은 재창간사를 통해 “이번 회지는 청낭(구 경기도약사회지) 이후 1년 만에 발간되는 것”이라며 “지난 1년의 회무를 되새기는데 많은 지면을 할애했지만 내년 1월호부터는 명실상부한 종합학술지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갖출 계획”이라며 지역 약사들의 많은 성원과 지도를 당부했다.
이번에 발행된 경기도약사회지에는 회원들의 특별기고와 학술논문, 학술강좌, 해외 학술 정보 등 개국가에서 필요한 학술 정보를 담고 있다.
회지는 총 56면으로 ▲경기·서울 약사학술제 ▲부자약국 만들기 세미나-셀프케어 시대 상담기법 세미나 ▲정률제 시행 영향 평가 및 후속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좌담회 ▲가나가와현 약제사회와 자매결연 추진 등으로 구성된 포커스와 회무 하이라이트, 동호회 활동, 약사사랑(인보사업 및 자선다과회), 인터뷰, 특별기고, ▲약국 중심의 소비자 불용 재고의약품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상처 치료제의 새영역 습윤 드레싱에 대하여 등 학술논문, ‘소화성궤양 치료제의 복약지도’ 등 학술강좌 등이 수록돼 있다.
아울러 회지는 PDF 파일로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어 필요시 지역 약사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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