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약대입시 '다'군에 몰려…우석대 34대 1
- 김정주·한승우
- 2008-01-02 12: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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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육대·대구가톨릭대 17:1 기록, 여대 강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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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마감 결과 예년과 같이 다군에 지원자가 편중되는 현상을 보인 반면, 숙명여대 다군을 제외한 나머지 여대 경쟁률은 평균을 밑돌았다.
전국 약대 지원 마감 결과 우석대 다군이 정원 17명에 578명이 응시, 33.9대 1로 전국 약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나군 경쟁률은 12.1대 1)

반면 삼육대의 경우 정원 22명에 376명에 응시, 17.09대 1로 예년과 같이 무더기 지원을 했다.
여대의 경우 ▲이화여대 1.86대 1 ▲숙명여대 가군 2.43대 1/다군 13.18대 1 ▲동덕여대 나군 3.3대 1/다군 5.34대 1 ▲덕성여대 가군 2.29대 1/나군 3.50대 1을 기록해 숙대 다군을 제외하면 전체 약대 평균 6.59대 1을 밑돌았다.
지방 약대의 경우 우석대, 대구가톨릭대, 경성대가 두 자리수 경쟁률을 보여 대체적으로 지방대 경쟁률 강세의 기록을 이어갔다.
각 대학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강원대 4.43대 1 ▲ 경성대 8.10대 1 ▲대구가톨릭 나군 8.53대 1/다군 16.77대 1 ▲부산대 2.91대 1 ▲원광대 4.76대 1 ▲영남대 가군 3.05대 1/다군 12.67대 1을 각각 기록했다.
아울러 ▲조선대 가군 3.5대 1/나군 4.4 : 1 ▲전남대(광주캠퍼스) 가군 2.64대 1/나군 2.61대 1 ▲충남대 가군 4.00대 1/나군 3.16대 1 ▲충북대 가군 3.16대 1/나군 3.56대 1이었다.
이번 입시에서도 각 군별 교차지원이 가능함에 따라 당락의 주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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