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회장 "국회 진출은 부차적인 문제"
- 한승우
- 2008-01-09 13:20:4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부탁도 만난 인사도 없어...진출설은 부정 안해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최근 약사사회 안팎으로 나돌고 있는 국회 진출설과 관련, 자신의 심경을 적극 피력했다.
원 회장은 8일 "지금은 개인 원희목이 아니라, 대한약사회장 원희목이 더 중요하다"며 "25년간 약사회를 위해 한 방향을 보고 뛰었다. 지금 나에게 더 소중한 것은 대한약사회장이란 직함"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 회장은 “나의 국회 진출 문제는 부차적인 문제”라며, “갈 수 있는 상황 전반이 마련됐을 때(공천을 받았을 때), 이런 이야기들을 다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런 발언들 자체가 약계인사의 국회 진출 가능성을 봉쇄하는 것”이라며, “실제로 그쪽(한나라당)에서 약계인물을 염두해 둔 공천은 공식적인 논의조차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원 회장은 공천을 염두해 둔 공식적인 활동은 전혀 한 적이 없다는 뜻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공천 때문에 특정 인물을 만난 적도, 부탁한 적도 없다”며 “약사회장이 공천을 향해 뛴다는 것은 약사사회를 이끄는 ‘카리스마’란 동력을 스스로 부인하는 격”이라고도 했다.
이와 관련, 약사회 한 관계자는 “지금 상황은 꼭 떡 줄 사람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형상”이라며, “총선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지나친 확대해석은 자제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 회장은 대통령직 인수위에 의료계 인사가 속속 들어서고 있는 것과 관련, “지나치게 예민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의료계 인사 영입은 상징적인 의미가 강하며, 약계에서도 인수위에 합류할 인사(숙명약대 신현택 교수 등)를 준비하고 있다. 의료계 인사가 포진됐다고 해서 이명박 정부가 기존의 보건정책을 손바닥 뒤집 듯 쉽게 바꾸기는 어렵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약사 6인, 한나라당 비례대표 위해 동분서주
2008-01-08 07:2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여드름치료제 아젤리아 돌풍에 대형 제약 제네릭 속속 가세
- 2붙이는 건강관리 '햅패치', 백제약품 통해 전국 약국 진출
- 3"지정되면 약가인하 제외"...기등재 재평가로 퇴방약 관심↑
- 4'창고·팩토리' 등 약국 명칭 금지…개정법 12월 23일 시행
- 5"연질캡슐로 쌓은 기술, 젤리에 담았다…해외 직수출 도전"
- 6HLB 담관암 신약, 미국 이름 '리픽투'…25일 허가 판가름
- 7약국 추석 3천원 추가 수가 없다...공휴가산 30%만 적용
- 8경동제약 4대 키워드 1년…영업익 3배·700억 공장 속도
- 9약사회 비대위 "총궐기는 출발점"…투쟁 무대 국회로 옮긴다
- 10[기자의 눈] 거리로 나온 약대생들이 선배 약사에 던진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