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편입 지원자 폭주…덕성약대 155대1
- 한승우
- 2008-01-15 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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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대편입 모집 이번주 마감…복수지원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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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까지 전국 약학대학이 2008년 편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가운데, 15일 현재 일반편입은 덕성약대가 155대1의 경쟁률을, 학사편입은 경성약대가 106대1의 높은 경쟁율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팜이 김영편입학원의 도움을 받아 15일 현재 약대 편입학 경쟁율을 조사한 결과, 중앙약대와 우석약대를 제외한 18개 약학대학에서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모두 평균 30대1의 경쟁율을 웃돌며 극심한 경쟁체제를 보이고 있다.

동덕약대는 2명 모집에 166명 지원(83대1), 성균관약대는 3명 모집에 233명 지원(77.67대1)으로 집계됐다.
학사편입 경쟁율도 매우 높다. 앞서 언급한대로, 경성약대가 4명 모집에 425명의 지원자가 몰려 106대1의 경쟁율을 보이고 있으며, 삼육약대는 3명 모집에 241명이(80대1), 경희약대는 4명 모집에 270명이 몰렸다(56.67대1).
다만, 편입시험 응시자들이 복수로 지원한 케이스가 많아 경쟁율에 거품이 끼어있다는 점은 염두해 두어야 할 대목.
실제로 김영편입학원이 편입 희망자 29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설문조사에서 2930명 모두가 2개 이상 대학에 복수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24%(708명)가 3개~5개 대학에, 22%(659명)은 6개~7개 대학, 553명(19%)는 8개~9개 대학, 25%(735명)은 10개 대학 이상에 지원하겠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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