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레트라, 1일 1회 용법 임상효과 입증돼"
- 최은택
- 2008-02-12 16: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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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보트, 48주간 임상결과 학회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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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는 제 15차 RNA 종양바이러스 및 기회감염 학회(CROI)에서 단백질 분해효소 억제제(PI) ‘칼레트라’(성분명 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의 복용량에 대한48주간의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임상은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는 (또는 ARV-naïve) HIV 환자들을 대상으로, '칼레트라정'을1일 1회 혹은 2회 투여하면서 테노포비어& 8226;엠트리시타빈과 병용했다.
연구 결과, '칼레트라'를 1일 1회 복용했을 경우와 2회 복용했을 경우 HIV 바이러스를 억제(HIV 수의 감소)하고 면역체계를 향상(CD4 세포 증가)시키는데 동일한 효력을 보였다.
또 내성 프로파일은 1일 1회/2회 투여군 모두에서 유지됐다. 48주 기간 동안 치료를 받은HIV 환자에게서 PI 혹은 테노포비어 관련 내성변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베일러 의과대 내과학 조셉 가쎄(Joseph Gathe) 박사는 “칼레트라정은 기본적으로 음식물의 섭취 여부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는데다 냉장보관도 따로 필요 없는 치료제로 환자에게 있어 중요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른 질환과 달리 약물 복용 시 편리성과 프라이버시를 염려하는 환자들에게 더 더욱 중요한 점”이라고 덧붙였다.
애보트 글로벌 약제 연구개발팀, 감염 및 신장 질환부문 담당 부사장 스콧 브룬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가 보여주듯 칼레트라정의 1일 1회 병용 요법은 편리하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치료를 처음 받는 환자와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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