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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내달부터 '노바스크' 418원…20% 인하

  • 최은택
  • 2008-02-15 09:48:45
  • 복지부 건정심 서면심의···현대역품 가세 3파전 돌입

화이자의 혈압약 ‘노바스크’의 보험약가가 내달부터 418원으로 종전보다 20% 낮은 가격이 적용될 전망이다. RN 또 현대약품이 베실산암로디핀 제네릭이 내달 초 발매키로 해 이 시장은 3파전 양상을 띠게 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달 건정심 회의는 열지 않는 대신 서면심의를 통해 ‘노바스크’와 신규 등재 등 약제관련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노바스크’는 앞서 제네릭 제품인 국제약품의 ‘국제암로핀정’이 급여등재 되면서 지난해 12월 약가고시에서 약값이 523원에서 418원으로 20% 자동 인하됐다.

다만, 고시적용 시점은 제네릭이 발매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특허가 끝나는 오는 2010년 7월8일까지 유예됐다.

베실산암로디핀 급여등재 현황.
그러나 국제약품이 지난달 21일 특허분쟁을 무릅쓰고 제네릭을 발매하면서 상황은 급반전 됐다. 제네릭이 출시되면 건정심 회의를 거쳐 곧바로 약가인하 고시가 적용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복지부는 지난 1월 건정심 회의에 ‘노바스크’ 약가인하 유예삭제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제네릭 발매시점이 회의 예정일 하루 전날에 이뤄져 안건상정을 할 수 없다는 이유였다.

이로 인해 '노바스크'의 약가인하 적용시점은 2월에서 3월로 한달간 늦춰지게 됐다.

한편 국제약품의 ‘국제암로핀정’에 이어 현대약품도 지난 1일자로 급여등재 된 ‘바로스크정’을 내달 3일자로 발매키로 해 베실산암로디핀 시장은 3개로 쪼개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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