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구인구직 통한 면허대여 거래차단"
- 홍대업
- 2008-02-20 2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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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약, 제20회 정기총회 개최…슈퍼판매 여론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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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는 20일 오후 8시 대전 동구에 위치한 샤또호텔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올해 주요사업 계획안과 1억4770만원의 예산을 통과시켰다.
시약사회의 주요사업 계획에 따르면, 슈퍼마켓, 홈쇼핑, 인터넷 등 약국 외 장소에서 의약품 판매행위와 음료도매상의 의약품 불법유통행위를 감시하는 등 약국외 의약품 불법유통을 근절시키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의약품 유통질서를 확립, 대국민 신뢰회복과 함께 의약품 불법유통 사례수집과 이슈화를 통해 약국 외 의약품 판매(일반약 슈퍼판매) 여론을 차단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 처방의약품 공급을 거부하는 제약사에 대해 대응방안을 마련, 의약품 공급업소의 유통문란 행위를 근절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면허대여 약국을 퇴출하기 위해 이들 약국에 대한 정보파악과 함께 면대 약국 대상 소송시 행정지원을 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인터넷 구인구직을 통한 면허대여 거래행위를 차단해 나가기로 했다.
여기에 약사 보수교육시 윤리과목을 선정해 교육하고,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자체징계 및 행정처분을 상신하는 한편 약사윤리규정 위반에 대한 심의 및 징계, 관계기관에 고발하는 절차를 밟기로 했다.
이에 앞서 홍종오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의약분업이 7, 8년간 지났지만, 법리적으로 제도적으로 불합리한 것이 남아 있다”면서 “올해에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이어 “올해 회관을 건립하기 위해 땅을 매입했으며, 30년을 내다보고 회관을 건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문상돈 총회의장,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현직의원), 송경희 대약 부회장, 심평원 김계숙 대전지원장, 홍승원 대전시의사회장, 최창우 대전시한의사회장, 한국신약 한상욱 사장, 최성률 대전충남도매협회장, 대전약업협의회 이복상 회장 등이 외빈으로 참석했다.
*대한약사회장 표창패(2명):백대현 홍보·정보이사, 이선주 서구약사회장 *제14회 대전광역시약사대상(1명):이종훈 자문위원 *대전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6명):대전광역시 보건위생과 전미화, 대덕구보건소 예방의약담당 최미옥, 대전·충남도매협회 회장 최성률, 동화약품 대전지점장 김원형, 부광약품 대전지점자 연준흠, 유한양행 충남지점장 박광식 *대전광역시약사회장 표창(5명):신생당약국 주향미, 영재약국 박순배, 햇님약국 김윤관, 정림종로약국 박두용, 송강프라자약국 변경수 약사 *우수반회 표창:대전광역시약사회 동구분회 효천·인동반
<대전시약사회 제20회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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