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피임약 'Plan B', OTC로 계속 판매 가능
- 이영아
- 2008-03-07 06: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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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FDA결정 존중해 위험성 높지 않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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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유일한 OTC 사후피임약 (morning-after contraceptive pill)인 ‘플랜 비(Plan B)’의 판매 중지 소송을 기각했다.
이번 소송은 미국 의사협회와 이에 동조하는 여러 단체들에 의해 제기된 것으로 플랜비를 OTC로 승인 한 FDA를 상대로 한 것이었다.
미국 워싱턴 D.C. 지방법원은 원고들이 플랜비의 OTC판매로 인한 구체적인 위험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FDA의 손을 들어주었다.
플랜비는 Barr사의 제품으로 1999년에 승인되었고 2006년엔 처방전 없이 성인이 구매 가능한 OTC로 전환되었다. 플랜비는 항상 약국 판매대 뒤에 보관해야 하고, 미성년자에게는 의사의 지시에의해 판매가 가능했다.
플랜비는 성교후 3일이내에 복용하면 거의 90%에 가까운 낙태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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