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가짜 '아모디핀' 밀수책 추가 검거
- 강신국
- 2008-03-18 11: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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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경찰서, 밀수책 Y씨 등 구속…세관까지 수사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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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아모디핀'을 밀수책 일당이 경찰에 추가로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18일 아모디핀 모방한 가짜 고혈압 치료제를 밀수해 포장 유통하려 한 혐의로 밀수책 Y씨(30.경비업체 대표)와 K씨(30.무직), 운반책 K씨(30) 등 3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Y씨 등은 식약청의 의약품 제조 허가를 받지 않고 지난 1월 중국에서 만든 가짜 고혈압 치료제를 들여와 동작구 대방동에 차린 공장에서 국내 유명 고혈압제와 똑같이 포장해 시중에 팔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보따리상들이 여객터미널을 이용함에 따라 짝퉁 낱알들이 근처 항구를 통해 밀수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세관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3일 공급책을 이번엔 유통책을 검거한 것"이라며 "가짜약이 유통이전에 적발된 것이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3일 의약품 도매상 등을 통해 가짜 아모디핀 약 2만개(1개당 500정), 시가 40억 상당을 시중에 유통하려한 혐의로 모제약사 영업팀장인 K(34세)씨와 무직자인 J(44세)씨를 구속하고 이들에게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제공한 K씨등 5명을 불구속 입건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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