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성실신조합, 임경환 이사장 재추대
- 이현주
- 2008-04-04 11:43: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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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이사장에 한우약품 한상회· 안국약품 어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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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성실신고회원조합은 4일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개선을 통해 임경환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또 신임 부이사장에 한우약품 한상회 회장이 선임됐으며, 안국약품 어 진 사장이 유임됐다.
이날 임경환 이사장은 "그동안 성실조합은 국세청 자율적인 세무협력단체로써 국세청의 세무지도 및 홍보사항을 회원사에 제공하고, 각종 세무자료. 교육, 세무상담 그리고 통계자료 집계를 파악해 부가가치세율, 법인세율, 소득세율 등을 제공해 조합원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또 임 이사장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새 정부가 세법질서 확립과 투명사회 조성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조합도 이에 부응하는 무자료 및 거래질서 확립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특히 임 이사장은 "최근 과표를 마련해 주고 수수료를 받는 00상사에 대해 내부 조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철저한 추적조사를 하여 고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실신고조합은 세무업무에 대한 지도·안내를 주요 사업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서 의약품산업계를 대표하는 국세청 산하기관이며 조합원 수는 총 176개사로 제약업이 78개사, 도매업이 96개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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