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대의원총회 내년 2월 28일 열려…의장단 협의
- 김지은
- 2023-11-22 13:55: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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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의장단과 간담회 갖고 내년 대의원총회 운영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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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2024년 제70차 정기대의원총회와 총회산하 운영 및 예결위원회 개최 시기를 사전 점검하는 한편, 지난 총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정관 개정안 내용 중 보건복지부 감사 지적사항 등 반드시 개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개정 필요성과 세부적인 총회 운영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광훈 회장은 회의에 앞서 “약사회 최고 의결기구인 총회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의장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집행부가 당면한 약사 현안을 단결된 힘으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대의원총회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대업 의장은 “대의원총회가 집행부와 대립이 아닌 상호 보완적 입장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면 약사회에 산적해 있는 현안 해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총회 산하 운영 및 예결위원회는 내년 1월 중 개최하고, 복지부 감사 지적사항인 ‘회계연도 종료 2개월 이내 총회 개최’를 준수하기 위해 제70차 정기대의원총회는 2024년 2월 28일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안건 표결은 올해 처음 도입한 전자투표기를 계속 사용하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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