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코스피시장 진출…7월 주식 공모
- 가인호
- 2008-05-16 06: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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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증권선물거래소 주권상장예비 심사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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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600억 원대의 중견제약사 명문제약이 코스피 상장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7월 일반 주식공모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명문제약에 따르면 증권선물거래소는 15일 명문제약의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심사한 결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해 이를 통보했다.
이로서 명문제약은 기관투자자 등 공모와 7월에 일반 주식공모를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986년 설립된 명문제약은 천연물제제와 관절염 치료제 등을 주력품목으로 하는 중견제약사로 알려져있다.
본사 및 공장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영업소 외 9개 영업소를 두고 있다.
2007년말 기준으로 최대주주는 우석민 대표로 명문제약 지분 59.8%를 보유하고 있으며, 박방홍(20.9%) 및 이규혁(대표이사, 0.8%)씨 등이 대주주로 등록돼 있다.
명문제약은 지난해 매출액 609억 원 및 당기순이익 65억 원을 올렸으며, 총자산은 593억 원, 자기자본은 257억 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에는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소화기계 염증치료제 개발 상호 협력 및 기술이전계약 체결식'을 갖고 천연물신약 공동개발에 나서며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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