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빈 "약국 직접조제 일부허용 추진"
- 한승우·김판용
- 2008-06-07 19:56:4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출정식에 지지자 130여명 참석…선거전 핵심공약 제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연휴로 이어진 7일 오후 4시. 약사회장 보궐선거 출마자 문재빈 예비후보가 "전진하고 또 전진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선언하며 출정식을 가졌다.
대한약사회관 4층에서 약사 1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출정식에서 문 후보는 약권 위기상황에 직면한 현 상황을 집행부 책임으로 돌리고, 새로운 대안으로서 자신을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문 예비후보는 "오늘 이 자리에서 변화와 도전의 쇄신으로 나아가기 위한 위대한 대장정에 나서는 것을 당당하게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날 문 예비후보는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성분명 처방 ▲병원약사 처우개선 ▲의약품 재분류 ▲처방전 리필제 ▲일부 시간대 약국 직접조제 허용 등을 골자로 한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문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최전방에서 함께 뛸 선대본부장을 발표하기도 했다.
선대본부장에는 약권수호 운동본부를 이끌고 있는 권태정 전 서울시약사회장을 비롯, 이송학 전 경기도약사회장과 유영후 전 중앙대약대 동문회장, 황공용 전 서초구약사회장, 부산시약사회 이철희 자문위원이다.
권태정 전 서울시약사회장은 “문재빈 후보만이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굴복하지 않는 약사회, 강한 약사회를 문 후보와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철희 자문위원은 “여러분의 힘으로 문재빈 후보가 다시 약사회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약하고 외부로부터 유린당하는 약사회를 문재빈 후보가 강한 약사회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출정식 직후 문 예비후보는 모인 지지자들과 함께 자신의 공약과 새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한나라당 김희철 의원과 문희 전 의원,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 노숙희 충남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중앙약대 유정사 동문회장과 대한약사회 신상직 이사, 박영달 의왕시약사회장, 차달성 광진구약사회장, 이병준 중랑구약사회장, 하충열 도봉강북약사회장 등이 모습을 나타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1개 이상 품목은 약가인하 예외 없어…"간판만 혁신형 우대"
- 2제네릭 약가인하 어쩌나…중소·중견제약 작년 실적 부진
- 3혁신인가 교란인가…대웅 vs 유통 '거점도매' 쟁점의 본질
- 41000억 클럽 릭시아나·리바로젯 제네릭 도전 줄이어
- 5[기자의 눈] 귀닫은 복지부, 약가제도 개편안 충돌 이유
- 6네트워크약국 방지법 급물살…약사회 "임차계약서 제출 추진"
- 7신풍제약, 동물의약품 신사업 추가…설비 투자 부담 ‘양날’
- 8한약사 개설에 한약사 고용까지…창고형 약국 점입가경
- 9"14년 전 오답 또 반복"…약가개편 '일괄인하 회귀' 논란
- 10뷰웍스, 최대 매출 불구 수익성 후퇴…성장 전략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