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대웅 맨' 김정호 전무 자진퇴사
- 가인호
- 2008-06-09 07:07: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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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약 부문 총괄에 정종근 상무 …OTC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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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대웅제약 일반약 부문 총괄은 6월부터 정종근 상무 체제로 전환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그동안 일반약 및 건강기능식품 부문 영업 책임자였던 김정호 전무가 최근 사의를 표해 수락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무는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자문역할을 담당하며 대웅제약에 근무하며, 9월부터 중국에 사업차 연수를 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무는 지난 1983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지금까지 25년간 외길인생을 걸었던 ‘대웅맨’으로 잘 알려진 인물.
김 전무는 약국 영업부문과 도매영업, 도매부장을 거쳐 98년부터 이사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전무로 승진하며 일반약 마케팅과 영업을 총괄해왔고, 단명직인 영업본부장을 무려 10년간 담당할 정도로 대웅 윤영환 회장과 윤재승 부회장으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아왔다.
김 전무에 이어 일반약 부문을 총괄하게 되는 정종근 상무는 김 전무와 입사동기로, 역시 25년 동안 대웅제약에 근무하며 오랫동안 일반약 마케팅을 담당해왔다.
정 상무는 그동안 일반약 마케팅을 담당하며 우루사, 이지엔6, 싸콜드시리즈, 코큐텐 등 히트상품 육성에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해 7월 별도로 운영해왔던 일반약 및 건강식품 부문의 마케팅본부와 영업본부를 통합한바 있으며 현재 조직정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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