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선 유권자 2만3356명…서울 7206명 '최다'
- 한승우
- 2008-06-10 22: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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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 선관위 확정…2006년보다 1004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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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은 지난 9일 제6차 위원회를 열고, 이번 보궐선거 선거인을 이같이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선거인 2만3356명은 지난 2006년에 치러진 직선제 당시 선거인 2만4360명보다 1004명 감소한 것이다.
전국 시도약사회 중 가장 많은 선거인을 보유한 곳은 서울로, 총 7206명이다. 반면, 가장 적은 선거인이 있는 지역은 제주 236명이었다.
아울러 경기가 4263명, 부산 1934명, 대구 1251명, 경남 1134명, 경북 1041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선관위는 확정된 선거인 명부를 토대로 오는 30일까지 전국에 투표용지를 발송한다.
이어 7월10일 오후 6시까지 사서함에 도착된 투표용지에 한해 개표가 이뤄지며, 개표가 끝나는대로 회장 선출자를 공고한다. 세 명의 후보는 7월9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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