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약·일반약, 전표분리해서 결제하자"
- 이현주
- 2008-07-08 12:49: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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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도협 확대회장단회의에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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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약국공급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전표분리운영(안)이 제안됐다.
즉, 전문약과 일반약 그리고 전문약을 국내제약사, 다국적사 품목으로 철저히 분리해 결제·정산을 해야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제안이다. 서울시도매협회는 8일 오전 팔래스호텔에서 5차 확대회장단회의 자리에서 이 같은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서울도협은 유통비용(마진)에 대한 개선사업으로 도매마진 하한선을 두고 해당 제약사별로 수습해 나아가기로 결의했다. 특히 서울시는 현행 사후% 결재방식을 사전% 결재로 전환키로 제약사에 협조요청하기로 했다.
회장단 회의에서 한상회 회장은 “내외적으로 경제사황이 어려운 가운데, 회무봉사를 위해 이른 아침 참석한 회장단에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일반회무보고를 통한 의안심의를 개진했다.
이날 한 회장은 "20인 이상 근로사업장은 주40시간 근무규정을 비롯한 유가인상 등으로 도매업 고정비용이 천정부지로 상승하고 있다"면서 "노무문제는 직원이 퇴직을 하고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고문 노무사를 선정해 회원사의 노사(勞使)고충을 줄여 나아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회장단회의는 고문 노무사를 선정하기로 결의하고 조만간 노무사를 통해 노무관리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자상거래의 가격붕괴에 대한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전자상거래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논의됐다.
또 현행 4개 분회를 약국, 병원분회로 2원화키로 결의하고 내달 20일 이사회에 상정키로 했다. 분회 축소 배경은 중부분회의 경우 회원수가 적어 정상적인 분회 운영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는 업무보고를 통해 ◇상반기 KGSP 사후관리, ◇반품사업 진행 보고 ◇부조사업(사랑의 열매) ◇각종 규정 개정 등을 논의했다.
특히 서울시는 반품사업의 문제로 유니메드제약(구 참제약)이 반품수용 거부를 비롯한 한국위더스(회사 인수전 반품 수용 불가), BMS(보령제약 출시 이전 분량 거부), 한국콜마(OEM 공급 불가)등의 문제로 반품정산 진행을 약사회와 재협의가 돼야 할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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