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항구토제 온단세트론 도입
- 천승현
- 2008-07-15 1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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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APR사와 독점 라이센스 계약…2010년 발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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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dansetron Rapid Film은 현재 유럽 및 미국에서 허가를 진행중이며 국제약품은 올해부터 허가를 진행, 오는 2010년부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경구제와는 달리 얇은 박막 필름 속에 약물이 함유돼 있어 물 없이 환자가 복용해도 구강에서 빠르게 붕해, 위장관에서 흡수되는 특성이 있다.
또한 구강 내에서 수초 안에 녹아 위장관에서 흡수되기 때문에 환자의 내약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항구토제로 사용중인 Ondansetron 정제나 구강붕해정의 경우 항암 치료중인 환자가 삼키는데 곤란을 겪거나 약물 복용 후 입안에서 느껴지는 불쾌감 때문에 내약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국제약품은 “향후 항구토제 시장이 500억원 이상의 거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Ondansetron Rapid Film을 대형품목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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