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톡스, 중국 기업서 40억 투자 유치
- 이석준
- 2023-12-20 07:24: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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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Eastern Beauty Bio Medical Science Co., Ltd와 MOU
- 지분 투자와 라이선스 획득 및 공급 계약 동시 진행
- 프로톡신주 중국 진출 속도…국내는 2024년 허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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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프로톡스는 중국 Eastern Beauty Bio Medical Science Co., Ltd와 지난 11월 15일 프로톡스 신주 53만5000주(40억1250만원) 인수 계약을 완료하고 11월 30일 License and Supply Agreement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1차 3자 배정 주급이 납입됐다.
계약규모는 15년간 6000억원 규모다. 중국 파트너사에서 프로톡스 톡신 제품의 현지 임상 진행 조건이다.
이번 계약은 중국 파트너사에서 제조사에 직접 지분투자와 Lincense 획득 및 공급 계약을 동시에 진행하는 성과다. 향후 양사 사업 진척상황에 따라 2차 투자도 고려하고 있다. 프로톡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자체 개발중인 '프로톡신주'가 해외서도 안전성과 효능 등 제품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 지분투자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중국시장 진입을 기대하며 현지 임상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톡스는 보툴리눔 독소 의약품(일명 보톡스)을 제조하는 바이오 제약회사다. 경기도 향남제약공단에 글로벌 규격의 충진시설을 도입한 바이오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생산능력은 연간 540만 바이알이다. 현재 프로톡신주 3상 최종 환자관찰을 완료하고 연내 품목허가 접수 및 2024년 상반기 허가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톡스는 보툴리눔 독소의 핵심인 보툴리눔 균주인 생물작용제 등의 보안관리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3년간 '생물작용제 등의 정기(수시)검사' 결과 생물보안관리가 우수한 기관 가운데 최우수로 선정돼 '2023 바이오산업의 날'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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