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약, 가정 방문 '약물안전 케어서비스' 실시
- 강혜경 기자
- 2026-06-10 19: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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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용 중인 약·건기식 등 점검, 맞춤형 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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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여윤정)가 어르신들 가정을 찾아가는 '약물안전 케어서비스'를 실시했다.

통합돌봄서비스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고령층의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아짐에 따라 다제약물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약물 복용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담당 약사들은 현재 복용 중인 처방약과 일반약, 건강기능식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 만성질환 약물의 임의 증감 금지와 복약 순응도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또한 약 달력과 약 표기 스티커 등을 지원, 어르신들이 약물을 올바르게 복용할 수 있도록 유선 모니터링과 추가 방문 등 사후 관리 계획도 수립했다.
여윤정 회장은 "고령의 어르신들은 여러 개의 만성질환을 동시에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아 약물 중복이나 부작용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며 "이번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약물 복용법을 숙지하고 안전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문상담에는 여윤정 회장과 서혜숙 여약사위원장, 김성태 약국위원장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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