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원희목-윤석용의원 30억이상 재산 신고
- 강신국
- 2008-07-28 11: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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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재산등록 현황…조문환-전현희 10억, 전혜숙 7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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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8일 18대 국회 신규 등록의원 재산 등록현황을 공개했다.
이중 의약사 출신 의원들을 보면 원희목 의원이 부동산, 주식 등을 총38억7166만원을 신고했고 한의사 출신인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이 36억5034만원을 뒤를 이었다.
이어 의사출신인 한나라당 비례대표 조문환 의원이 10억9293만원, 변호사겸 치과의사 출신인 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10억4879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간호협회 부회장 출신인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은 9억3540만원을 신고했고 약사출신 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7억1492만원으로 조사됐다.
약사출신인 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5억9904만원으로 보건의료인 초선 의원 중 가장 낮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18대 초선의원의 1인당 평균 재산신고액은 31억7300만원이었다.
전체 1위는 한나라당 조진형 의원으로 823억2700만원으로 파악됐으며 2위는 512억 6000만원을 보유한 한나라당 김세연 의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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