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 신임사장에 의사출신 주상언씨 영입
- 가인호
- 2008-08-11 09:47: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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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한미약품 마케팅 총괄, 임상-마케팅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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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제약은 4일자로 내과전문의, 의학박사 출신의 주상언 박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주사장은 경기고와 한양대 의대 및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5년부터 2001년 까지 한림대 의대 교수를 지낸바 있다.
또한 의협 정책이사와 유한양행을 거쳐 지난해 까지 한미약품에서 마케팅 책임자로 활동한바 있다.
주사장은 “영업, 마케팅 및 개발 분야에서 쌓은 경험 을 토대로 안과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ETC 사업부의 강화를 통해 태준 제약의 제2의 도약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준제약은 최근 세계적 제약회사를 상대로 한 조영제분야 특허 무효소송에서 승소한바 있으며,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국내 최초로 안과용 점안제를 유럽 시장에 직접 수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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