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60주년, 약사 49배-의사 21배 증가
- 강신국
- 2008-08-14 12: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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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지난 60년간 보건복지분야 통계지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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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1003명이던 약사수가 2006년에는 5만5845명으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4일 건국 60주년 보건복지 분야의 변화된 모습을 통계로 공개했다.
먼저 약사 수는 1949년 1003명에서 1960년 5326명으로 증가했고 1965년 1만명을 돌파했고1970년에는 1만4648명으로 집계됐다.
1980년에는 4만4577명으로 급증했고 1990년 3만7118명으로 감소한 이루 2006년에는 5만5845명으로 약사 5만명 시대에 접어들었다.

의사수도 1949년 4375명에 불과했지만 2007년에는 9만1475명으로 폭증했다.
의사 1인당 인구수는 1945년 4615명이었지만 점차 감소해 2007년에는 530명 수준으로 1/8수준으로 줄었다.
국민건강보험도 도입 12년만에 적용율 98.1%를 달성했다.
1970년 건강보험(당시 의료보험) 적용인구는 1만8595명에서 2006년에는 4740만9600명으로 전국민 건강보험 시대가 도래했다.

또한 노인 인구는 1955년 71만3520명(전체인구 대비 3.3%)에서 2007년말 현재 481만363명(전체인구 대비 약10%)으로 약 6.7배 증가해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급속한 고령화를 경험하고 있다.
실제 건강보험 전체 급여비중 65세 이상 노인을 위해 지출된 급여비는 1990년 8.6%에서 2000년 18.5%, 2007년 상반기에는 28.5%로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고령화사회 문제가 향후 보건복지 정책의 최대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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