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조제료, 잊지 않고 있다"
- 박동준
- 2008-08-22 07: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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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가 내년도 수가협상을 위한 실무접촉을 시작하는 등 바야흐로 수가협상의 시즌이 돌아오고 있는데. ▶이에 가입자 단체를 중심으로 벌써부터 약국의 조제료가 적정한 지에 대한 의문들이 제기되는 상황. ▶지난해 약국의 조제료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공단의 환산지수 연구결과에도 불구하고 협상 테이블에서는 기존 계획보다 0.7%나 높은 인상률이 결정됐기 때문. ▶한 가입자 단체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약국의 조제료가 높다는 논란은 있었다"며 "그럼에도 유형별 수가협상으로 이를 더 높여 줬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고 말해. ▶조제료 인상요인이 크지 않다고 여기는 가입자 단체에 맞서 약사회가 이를 어떻게 방어하느냐는 김구 회장을 중심으로 한 새 집행부의 새로운 시험대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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