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새정부 들어 두 번째 원장직 공모
- 박동준
- 2008-08-24 14: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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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5일까지 원서접수…수장 임명 후유증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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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임원추천위원회가 신임 원장직에 대한 공모에 들어가 내달 5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심평원의 이번 원장직 재공모는 이명박 정부 들어 새롭게 임명된 장종호 전 원장이 취임 2달도 채우지 못한 채 사표를 제출한데 따른 것이다.
심평원 임원추천위는 재공모를 통해 원서를 접수한 인사 가운데 내달 9일 서류심사, 11일 면접심사를 실시해 복수의 원장 후보자를 복지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그러나 심평원 임원추천위의 후보자 추천 이후에도 인사검증 등을 거쳐 새로운 원장이 임명되기까지는 최소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면서 또 다시 업무공백에 대한 우려가 되기되는 상황이다.
더욱이 전임 장 원장이 노조와의 갈등 속에서 취임 2달여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새정부 들어 심평원은 수장 임명으로 인한 장기간의 후유증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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