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병원, 미스코리아를 명예원장으로
- 박동준
- 2008-09-04 09: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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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코리아 선 김민정씨 초청…분발실 체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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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로즈마리 병원은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작은 관심을 모으기 위해 대구 출신이며 올해 미스코리아 선에 뽑힌 김민정씨를 3대 명예원장으로 초청해 산모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명예원장으로 초청된 김씨는 출산 장려를 위한 산모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병원을 돌며 임산부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건네고 오후 시간에는 분만실에서 'Gentle Birth 분만법'으로 분만을 간접 체험키도 했다.
김 명예원장은 "출산이 막연하게 두려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아름답다는 인식의 변화를 가져다 준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국가의 적극적인 가족 지원 정책과 홍보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로즈마리병원 이원명 원장은 "이번 명예원장의 위촉이 출산 장려를 위한 국민의식 변화의 디딤돌로 삼고 싶다"며 "우리나라도 가족지원 정책을 주요 사회정책으로 설정하고 출산과 자녀양육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저출산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로즈마리 병원은 향후에도 일일 명예원장 임명 제도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병원의 신뢰도 향상 및 고객 중심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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