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국가경쟁력 향상' 생산성대상
- 박동준
- 2008-09-10 10: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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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질 평가 공개 성과 등 인정…"업무의 과학화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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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심평원은 "최근 한승수 국무총리,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등 정·재계 인사 1500여명이 참석한 열린 시상식에서 국가생산성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식경제부 장관으로부터20생산성 향상 우수기업로 지정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심평원의 이번 국가생산성 대상 수상은 ▲심사평가 핵심업무 생산성 제고 ▲의료 질 평가 결과 공개 통한 국민건강권 개선 ▲경영혁신을 통한 경영효율 향상 및 성장동력 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에 따른 결과이다.
특히 심평원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타당성과 비용효과성 평가를 통한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률 및 제왕절개분만율 감소, 평가결과 공개를 통한 국민의 의료선택권 보장, 인공지능(AI) 전산심사 실시 등이 우수사례로 인정을 받았다.
이동범 원장직무 대행은 "이번 생산성 대상 수상으로 그 동안 업무의 과학화, 표준화를 추진해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의료 질 향상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심평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국가생산성대상은 지식경제부가 매년 경영생산성 향상과 경영혁신 활동으로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수상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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