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의약품 안전과 비용' 주제 포럼
- 박동준
- 2008-09-22 1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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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2시 힐튼호텔…의약품 심사평가 선진화사업단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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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오는 24일 오후 2시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제1회 팜 오케스트라 포럼'을 개최한다.
22일 진흥원에 따르면 최근 출범한 의약품심사평가선진화연구사업단(일명 팜 오케스트라) 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의약품의 안전과 비용(Drug Safety & Cost)'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은 식품의약품안전청 윤여표 청장과 진흥원 김법완 원장의 축사와 격려사가 있은 후 국립독성과학원 김동섭 부장이 '의약품 안전정책의 오늘과 내일', 연세대학교 정형선 교수가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에서의 약제비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 이어서는 서울대 의대 박병주 교수를 좌장으로 숙명여대 신현택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보연 이사, 중외제약 최학배 본부장, 제약협회 갈원일 상무,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본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지정토론도 예정돼 있다.
팜 오케스트라 한병현 단장은 "이번 포럼에서는 안전한 의약품개발과 적정한 사용에 따른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보험 재정의 건실화 등이 집중적으로 조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팜 오케스트라'(Pharm Orchestra)는 식약청으로부터 지난 5월 1일부터 2011년 1월 31일까지 매년 20억원씩, 총 60억원을 지원받는 의약품심사평가선진화연구사업단의 별칭으로 지난 18일 본격 출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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