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 WHO서태평양 사무처장 당선 축하"
- 홍대업
- 2008-09-23 11: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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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환영 논평…'89년 한상태 박사 이후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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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WHO 서태평양 사무처장에 신영수(65) 서울의대 교수가 당선된 것과 관련 “서태평양 지역의 보건의료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가적으로 축하할만한 일”이라고 밝혔다.
신 교수의 이번 당선은 1989년부터 10년간 WHO 지역사무처장을 재임한 한상태(81) 박사 이후 두 번째이며, 그는 서울의대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WHO 자문관 등을 역임했다.
의협은 신 교수가 WHO 서태평양 사무처장에 당선되어 활동하게 됨으로써 세계에 한국의료의 위상을 드높이고 서태평양지역의 보건의료를 더욱 선진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또, WHO의 다양한 보건의료 사업에 한국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함에 따라 WHO에서의 한국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협 김주경 대변인은 “이번 신영수 교수의 WHO 서태평양 사무처장 당선으로 선진 한국의료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WHO 서태평양지역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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