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치료제, 염증성 눈질환 유발해
- 이영아
- 2008-09-25 09:28: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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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포스포네이트계 약물 투여 직후 발생해, 치료 후 증상 개선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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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스포네이트계 골다공증 치료제가 염증성 눈질환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25일자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지에 실렸다.
호주 연구팀은 비스포스포네이트계 골다공증 약에 의한 염증성 눈질환 발생 건수는 총 4건으로 많지는 않지만 약물 투여 직후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보고된 눈염증 질환자 중 한 명은 57세 노인으로 무릎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조메타(Zometa)’를 주사 맞은 후 부작용이 발생했다. 또한 다른 3건의 눈염증 질환자는 ‘아레디아(Aredia)’를 주사후 나타났다.
부작용이 발생한 4명의 환자는 스테로이드 치료 후 수일내에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약물은 골다공증 환자의 골밀도 증가와 골절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턱의 골괴사, 대퇴부 뼈의 골절 및 근육, 관절, 뼈의 중증 통증등의 부작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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