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닥터스' 출연 환자 5000만원 지원
- 박동준
- 2008-09-25 10: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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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비 등 후원 약정식…홍보대사 조재현씨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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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심평원은 "이동범 원장직무대행 등 임원진, MBC 윤경진 외주제작센터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필균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닥터스'에 출연하는 환우의 수술비 등을 후원하는 약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약정식에는 심평원 홍보대사인 방송인 조재현씨가 함께해 사회봉사 활동에 역량을 기울이는 심평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심평원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기탁한 성금으로 마련된 'With-U 함께해요' 기금 일부를 사용하는 것으로 내년까지 매월 2회씩, 방송 1회당 5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심평원은 우선 올해에는 총 5000만원을 후원키로 약정한 상황이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출연 환자들에게는 편당 500만원의 후원금이 지원된다.
이동범 원장직무대행은 "급여의 끝자리 금액 모으기로 시작한 모금운동이 이렇게 큰 사회공헌 활동으로 성장하게 됐다"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우리 사회가 밝아지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심평원 복지협력부도 "의료의 질 향상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심평원 고유역할과 연계해 난치성 환자들을 도울 수 있도록 여러 협력기관과 지속적인 후원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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