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재평가 이의신청 등 심의 일부 늦춰져
- 박동준
- 2008-10-28 19: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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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 정족수 미달…30일경 회의 속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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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올해 약가재평가 결과에 대한 제약사들의 이의신청 등이 심의될 것으로 예상됐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논의가 일부 지연됐다.
28일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는 신규등재 품목 및 올해 약가재평가 결과에 대한 제약 이의신청 등을 심의할 예정이었지만 정족수 미달로 전체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회의에서 약제급여평가위원들은 신규급여 결정신청이 이뤄진 2품목을 급여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이마져도 최종 확정되지는 못한 상황이다.
이에 약제급여평가위는 해당 품목들의 심의가 지연될 경우 급여등재 및 복지부 고시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는 30일경 회의를 다시 속개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평원 관계자는 "약제급여평가위가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안건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진행하지 못했다"며 "이번 주 중으로 회의를 다시 속개해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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